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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 댓글 보고 슬픈 엔딩인가 했는데.. 마지막 룸에서 포코 배치가 안됐던 건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 강아지가 어지럽혀 놓은 방을 청소하면서 독백을 랜덤으로 대사 출력하는부분의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. 중얼중얼 불평(?)하는 것 같으면서도 내 반려견의 영역을 당연한 일상처럼, 하루의 루틴처럼 치우는 은근함이 있달까 ㅎㅎ 재밌었습니다. 고생 많았어요. 

꼬리 흔드는 포코 너무 귀엽잖아요..

포코 어디갔나요!!!!

유기 당했답니다...ㅠ

아니에여,,ㅎㅎ^^ 품속에 있답니당..

품속에선 행복해야한다 포코..... ㅠㅠ

포코를 유기하고 오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네요 불쌍한 포코.....

강아지와 함께한 일상이 귀엽네요